[손금] 62세쯤 간질환 조심
기사입력 1999년 05월 12일 15시 20분
장철식(41.경기 안양시 만안구)
귀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술과 담배를 많이 하므로 62세 때 폐와 간질환을 조심해야 79세까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두뇌선은 보통이나 노력형으로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지만 43세쯤 해외에서 개인사업을 하면 지금보다 많은 부와 건강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성적인 에너지가 왕성하며 자식운이 좋아 자녀를 5명쯤 얻을 운명입니다.
자식덕으로 풍요로운 노년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외향적인 성격에 맞는 서비스업을 하면 43세부터 탄탄대로일 것입니다.
어린시절 고생이 훗날 사업에 큰 도움이 되겠고 해외에 나가면 87세까지 장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