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대형서점 청소년 권장도서 코너 마련

기사입력 1999년 05월 09일 15시 12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윤양중）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국 26개 대형서점에 청소년 권장도서 특별판매코너를 설치, 운영한다.

올 상반기 청소년 권장도서로 추천된 80종을 전시 판매한다.

영풍문고, 종로서적, 신촌문고 10개 서점은 31일까지, 교보문고는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02）719－4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