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마주협회장배 대상 본지예상 적중
기사입력 1999년 04월 30일 14시 59분
◇본지는 지난주 일요경마 제8경주로 열린 제7회 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를 정확히 적중시켰다.
본지는 이 대회 종합분석에서 예상지 신마뉴스로부터 제공받은 출전마 능력지수를 통해 우승마 `울프사일런서'와 준우승마 `슬레잇런드레이크'를 각각 62.4와 61.3으로 채점, 이들의 입상을 정확히 예측했다.
이 레이스에선 복승식 마권에 86.3배의 고액배당이 터졌었다.
◇예상지 신세대경마가 지난주 일요경마 제12경주에서 터진 240.2배를 단독 적중시켰다.
이 레이스에선 `화이트데이'와 `치고'가 예상을 뒤엎고 입상후보였던 `캄다운댄즐'과 `크레이지팻롤릭' `보너스갤' 등을 제치고 1, 2위로 골인, 복승식 마권에 이같은 배당을 터뜨렸는데 신세대경마는 이들 두마리의 동반입상을 정확히 예측해냈다.
신세대경마는 이로써 4월 한달동안 100배 이상 `999배당'을 3차례나 맞히는 저력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