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VIP 10여명 관전

기사입력 1999년 03월 29일 00시 45분


한-브라질전을 VIP 10여명이 관전.

슐탄 AFC회장과 페리 전 미국방장관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테세이라 브라질축구협회장 등과 나란히 관전.

또 한승헌 감사원장, 김봉호 국회부의장, 이 협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천용택 국방장관,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 피터 벨라판 AFC사무총장 등도 자리를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