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신세계 7대 유명의류 초특가전
기사입력 1999년 03월 21일 15시 01분
▲신세계백화점은 24일까지 7대 초특가전을 열고 신사복, 캐주얼 점퍼 등 올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50%이상 할인해 팔고 있다.
전점에서 쟌피엘 신사정장 2벌을 20만원에 판매하고 미아-인천점은 올 신상품인 42만원짜리 빌리디안 정장(200매 한정)을 21만원에 내놓았다.
본점은 2만3천원짜리 신상품 이브생로랑 와이셔츠를 1만원(200매 한정)에 선보인다.
또 본점과 광주점은 25만원짜리 이월 올젠점퍼를 75% 할인해 4만9천원(200매 한정)에 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