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자전거 전문지 복간

기사입력 1999년 03월 10일 16시 10분

지난 95년 5월 창간했던 월간 `바이크 매거진'이 8개월간 휴간을 마치고 99년 4월호부터 복간, 자전거 전문지가 다시 생겨났다.

월간 바이크는 예전엔 산악자전거 위주였으나, 복간호부터는 사이클과 생활자전거까지 모두 다룰 예정이다.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산악자전거광인 가수 김세환씨가 표지모델로 등장한 이번 4월호는 올해의 사이클 신모델, 생활자전거 법률과 이용방법을 특집으로 실었다.

9일 발행된다. 문의 (02)2216-2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