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 인천 대우 아마 지원금 800만원 전달
기사입력 1999년 02월 23일 14시 46분
◇프로농구 인천 대우는 오는 25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기아전에 앞서 연고지역 아마농구 육성을 위해 800만원의 지원금을 인천농구협회에 전달한다.
이번 지원금은 인천 지역 12개 초중고 농구팀 선수 유니폼 제작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배재고에서 99년도 경기 심판강습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습회에서는 개정된 농구경기규칙 독해, 비디오 강좌 및 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