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씨] 이번엔 신발광고
기사입력 1998년 05월 12일 15시 15분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이 이번엔 국내 스포츠 브랜드인 프로 스펙스의 인쇄 광고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포츠화를 구입하는데도 합리적인 사고에 의한 합리적 소비를 강조하는 내용.
우리제품을 무조건 이용해야 한다는 국수주의가 아니라 제품이 좋으면 당연히 국산 신발을 신어야한다는 자신감을 표출하는 광고다.
신문선씨는 "평소 스포츠인으로서 국내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나오고 싶었다"며 "특히 수년전부터 실시해온 축구 꿈나무를 기르는 신문선 축구교실의 후원사인 프로 스펙스의 광고 모델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