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케이블TV대표가 뽑은 최고 채널 DCN
기사입력 1998년 03월 15일 15시 45분
한국케이블TV SO협의회（회장 황영선）가 케이블TV방송국（SO）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PP채널에 대한 설문조사를 편 결과 DCN이 종합평가 1위로 나타났다.
2위는 HBS, 3위는 YTN, 4위 투니버스, 5위 m.net, 6위 Q채널 순.
이번 조사방법은 ▲각 채널의 선호도 조사 ▲영업비용 지원, 채널 홍보용 유료광고 제공 등 PP가 얼마나 SO에 도움을 주었는가에 대한 기여도 ▲재방횟수, 방송의 전반적인 질, 전문성 확보, 제작비용 등을 감안한 프로그램 질 판단을 근거한 것.
이 결과 종합평가 외에 시청률조사에 근거한 선호도는 1위－DCN, 2위－YTN, 3위－HBS, 4위－투니버스, 5위－KMTV, 6위－바둑채널 순. SO에 대한 기여도 조사결과는 1위－DCN, 2위－YTN, 3위－HBS, 4위－KMTV, 5위－Q채널, 6위－DTV 순.
SO가 판단하는 프로그램 질적 수준 조사에는 1위－YTN, 2위－ HBS, 3위－DCN, 4위－Q채널, 5위－m.net, 6위－투니버스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