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개설
기사입력 1998년 03월 05일 14시 53분
강북삼성병원은 소아－청소년의 정신적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최근 소아－청소년 정신과를 개설했다.
이곳에서는 소아－청소년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정서장애, 학습장애, 등교거부증, 애착장애, 언어장애, 자폐증 등 각종 정신장애를 진단, 치료하며 특히 소아심리검사 등 각종 검사를 통해 진단을 거친 뒤 놀이치료, 가족치료, 개인정신치료, 집단치료, 언어치료, 약물치료 등으로 환자를 치료한다.(02)739_3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