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핫라인] 국내외서 광고계약 제의 밀물
기사입력 1998년 01월 08일 13시 43분
○…뉴욕 메츠 서재응（21）에게 광고계약이 몰리고 있다.
서재응은 작년말 스포츠용품 회사 아식스의 어드바이저리 계약 제의를 포함해 최근에는 국내 모 정보통신사와 이미지 광고 출연에 대해 협의했다.
또 7일（한국시간）에는 국산 넥스트 스포츠의 이종구사장으로 부터 TRN 글러브 사용을 제의받고 샘플을 받기로 했다.
서재응은 글러브의 면적이 넓직한 `페러볼라 스타일', 형 재환은 뾰족한 형태의 `부메랑 스타일' 글러브를 특별제작해 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