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를살립시다] 도희 '눈물을 왜 또또'
기사입력 1997년 05월 22일 14시 53분
`사랑반 눈물반'이란 노래로 대중들과 가까웠던 그가 새로운 색깔로 새 노래를 발표했다.
초등학교 시절 무용과 노래로 수상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천국의 열쇠라는 보컬그룹을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다.
결국 그런 경력이 그녀를 가요계로 끌어들였다.
노래만큼은 가창력으로 승부하겠다는 그의 포부는 대단한 것이어서 벌써 성인가요계에 노래 잘하는 가수로 인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