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왕] 앨트웰로 이름바꿔 제2창업
기사입력 1997년 04월 22일 14시 06분
삼왕이 `아름답고 정직한 기업 앨트웰(Altwell)'로 기업명과 심벌을 새롭게 하고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삼왕은 기능성 속옷 `누벨마리' 제조업체인 삼왕공사와 아리랑공구, 파이워터시스템 제조업체인 (주)삼왕, 순수 국내제품을 판매하는 다단계업체로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주)삼왕인터내셔널과 정보통신회사 K&J 등 4개의 계열사를 가진 중견기업이다.
새로운 기업명 `앨트웰'은 회사의 경영이념인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주의( Altruism)과 근원의 의미를 갖는 `Well'의 합성어로 정직과 신용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정신이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