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연, 파격 비키니 화보 눈길
기사입력 2009-10-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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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은 남성지 맥심의 10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분홍색 비키니에 치골을 살짝 드러낸 수연의 포즈가 도발적인 섹시미를 풍긴다.
수연은 2008년 슈퍼모델 출신이다. 전 멤버인 한영처럼 173㎝의 키에 롱다리를 지니고 있어 전문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갖고 있다.
그는 지난 해 주류브랜드 카스, 이통사 LG텔레콤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해오다 올해 LPG에 영입됐다. 현재 LPG는 신곡 '럭키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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