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하지원 '해변의 미녀'

기사입력 2008-06-10 09:35

여름을 달리는… 하지원 섹시몸짓

◇ 사진제공=뱅뱅

　여름을 부르는 하지원의 몸짓이 섹시하다. 캐주얼 브랜드 '뱅뱅'의 모델로 활동 중인 하지원은 최근 부산 송도에서 진행된 CF 촬영에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뜨거운 여름을 즐긴다'는 CF 컨셉트에 맞춰 이날 하지원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현재 블록버스터 영화 '해운대'의 주인공에 캐스팅된 하지원은 9월 크랭크 인을 준비하고 있다.

　< 전상희 기자 scblog.chosun.com/frog7024>

“유영재 몹쓸 짓 수위 심각한 수준..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유영재 “성적 의도 없었다”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에 밥 차려주다 몹쓸짓 당해”..유영재 “성적인 의도 X”
밥 샙 “아내가 2명, 한 침대서 같이 살아..세 번째 아내 구한다”
안정환 “뒷골목서 노상방뇨하던 장소” 폭탄 발언..이혜원도 깜짝
지하철 선로 뛰어넘은 남성에 비난 쇄도..“바보 같은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