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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골프거리측정기 전문업체 마이캐디가 신제품 MF1을 출시한다.
국내에서 제작된 MF1스마트워치형 골프거리측정기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26g 초경량으로 스윙시 무게감을 전혀 느끼지 않고, 풀 컬러 터치스크린으로 선명하게 그린정보를 표시해 준다.
마이캐디는 전년도 하반기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선호도 골프거리측정기 부문'에서 M1 GPS워치형측정기, MS2, MS3 OLED 레이저측정기가 4개 일간지, 경제지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됐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주)마이캐디 김영선대표는 "2022년은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딩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