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채림은 "덥다.. 하는 일 없이 커피 마시고 있는 거 같지만 제가 큰 일을 만들고 있거든요"라 말을 꺼냈다.

이어 "그래서 원래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더! 더! 바쁩니다"라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최근의 근황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채림은 헤어부터 의상까지 꾸민듯 안꾸민듯 '꾸안꾸' 패션으로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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