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나주시의회가 시정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마련·제시하고자 진행하는 의정토론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의회는 다음달 2일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 회의실에서 제4회 의정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한형철 나주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이진의 전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 김종순 나주시 전 문화예술과장, 백동민 월간 퍼블릭아트 대표, 장현우 나주시 문화예술특화사업단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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