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차전지 산업 미래는?"…30일 전문가 포럼

2023-05-26 11:33:27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는 30일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시와 함께 '부산 신(新)전략 산업 발굴 및 육성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업기술단지 거점 기능 강화와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이차전지 산업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주수현 부산연구원 박사),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송준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연구원), 이차전지 기술 동향 및 인재 양성 방안(고민성 부경대 교수), 이차전지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혁신 사업 소개(조채용 부산대 교수)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김형균 부산 테크노파크 원장을 좌장으로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인력 양성 방향에 대한 토론이 열린다.
토론에는 강석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실장, 전병윤 한국전기차산업협회 전무, 장호철 금양 상무 등이 참여한다.

부산테크노파크 측은 "친환경 에너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이차전지 산업은 놓칠 수 없는 분야"라며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포럼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sjh@yna.co.kr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