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79명 발생했다.
하루 전(737명)보다는 158명, 1주일 전(704명)과 비교하면 125명 줄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7명이고, 이 중 3명이 위중증 환자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4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9만1천28명, 누적 사망자는 1천5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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