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37명 발생했다.
하루 전(531명)보다는 206명 늘었지만, 1주일 전(828명)과 비교하면 91명 줄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고, 이 중 3명이 위중증 환자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7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9만449명이다.
kw@yna.co.kr
<연합뉴스>
2023-05-24 09:5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