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진' 신예은, '예능 금지령'에 '댄스 금지령'까지…양세형, "예능서 큰 활약 보이다 갑자기 사라졌다"('전참시')

2023-03-19 08:38:29

사진 출처=MBC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예능 금지령'은 사실이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신예은과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주동자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한 신예은은 극중 악랄한 캐릭터와는 정반대 모습.

신예은의 매니저는 "예은이가 이번에 '더 글로리'에서 선보인 악역 연기가 큰 화제가 됐다. 주변 사람들이 예은이가 무섭지 않냐며 오해하지만 실제 예은이는 장난기도 많고 허당기도 많다. 예능에 출연하기만 하면 망가지는 모습들이 걱정되어서 제보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양세형은 신예은의 '예능 출연 금지설'을 언급하며 "예능에서 큰 활약을 보이다 갑자기 한순간에 사라졌다"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신예은은 "금지까지는 아니다"라면서도 "카메라가 꺼져 있으면 엄청 차분한데, 카메라만 있으면 텐션이 잘 절제가 안 된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실제 신예은은 촬영장에서 난데없이 춤을 추기도 하고, 요리하다 음식을 태운 연기로 집안을 가득 채우기도 하는 등 허당미를 드러냈다.

이에 매니저는 "예능에 출연하기만 하면 망가지는 모습이 걱정된다"고 말했지만 패널들은 "멋지다 연진아", "예능으로 와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높은 텐션을 자랑한 신예은은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에서 댄스 본능을 폭발시키자, 매니저는 "안돼. 멈춰줘. 큰일 나"라며 신예은을 말렸다.

또 신예은의 매니저는 "예은이가 '해피투게더'에서 춤을 춘 적이 있다. 그 이후로 회사에서 댄스 금지령을 내렸다"며 "예은이가 워낙 흥이 넘치고 깨발랄해서 (회사 측이) 드라마 배역에 집중이 잘 안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예은이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막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아역을 맡았으며,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월화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윤단오로 분해 악역 이미지 탈피에 나선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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