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송이야 웃어~ 오빠들이랑 할머니랑 놀이터에 놀러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별은 날씨가 좋아지자 어머니, 삼남매 드림-소울-송이와 함께 놀이터에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별은 아이들과 노는 틈틈이 뮤지컬 '친정엄마'의 대본을 봤다. 별은 "3월에 들어가는 뮤지컬의 대본을 보고 있다"며 노력하는 워킹맘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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