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은 17일 스위스 니옹에 이는 UEFA본부에서 2022~2023시즌 유로파리그(UEL) 8강 및 4강 대진을 추첨했다.
빅매치가 성사됐다. 맨유가 세비야와 맞붙는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오고난 후 맨유는 환골탈태했다. 이미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했다. FA컵은 8강까지 올랐다. 리그에서는 3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UEL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유벤투스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격돌한다. 16강에서 유벤투스는 프라이부르크를 눌렀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아스널을 제쳤다.
맨유 vs 세비야
유벤투스 vs 스포르팅 리스본
레버쿠젠 vs 위니옹 생-질루아즈
페예노르트 vs AS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