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지난 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29명 발생했다.
하루 전(363명)보다 34명 적지만, 1주일 전(298명)과 비교하면 31명 늘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치료자는 2천658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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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3-03-10 08: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