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식품 관련 업소에 운영·시설개선자금 저금리 융자

2023-01-25 16:01:08

[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통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0억원(운영자금 5억원, 시설개선자금 5억원)이다.

도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영업주에게 업소당 최대 1천만원의 운영자금을 대출이율 연 1%,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노후화된 시설 개선, 현대화 기계 구입, 영업장 개·보수 등의 자금이 필요한 영업주에게는 업소당 최대 2억원의 시설개선자금을 연 2%,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식품 제조·가공업소, 식품위생검사기관을 포함한 식품 관련 업소의 시설개선자금 융자도 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지정업소와 적용희망 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영업소 소재지 시·군 위생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싱가포르 조선해양산업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023 싱가포르 조선해양산업 전시회(Sea Asia 2023)'에 참가할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선해양산업 전시회는 2007년부터 홀수 해마다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분야 전시회다.

코로나19 확산 이전 2019년 행사에는 세계 80개국, 440개사, 1만5천명이 참관했다.

올해 행사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도내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www.gyeongnam.go.kr/trade)에서 하면 된다.

경남도는 신청업체 중 3개사를 선정해 부스 설치비와 참가 등록비 전액, 편도 항공료, 통역비(50%)를 지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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