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3일 하루 79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8만2천835명이 됐다고 24일 밝혔다.
2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1명, 70대 7명, 60대 3명, 50대 3명, 4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7.9%, 일반병상 가동률은 1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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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3-01-24 12: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