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U대회 빙상 선수단 귀국…국제대회 준비 재시동

2023-01-24 11:30:31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빙상 선수들이 24일 귀국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선수단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해산했다.

선수들은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대회 등 국제대회 일정에 맞춰 다시 훈련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이중 빙상 선수단은 금 11개, 은 7개, 동 8개를 책임졌다.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연세대)은 여자 500m, 1,000m, 1,500m, 여자 3,0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올라 대회 최다관왕 자리에 올랐고, '신빙속여제' 김민선(고려대)은 여자 500m, 1,000m, 혼성계주에서 우승해 3관왕을 차지했다.

대회 초반 모든 일정을 마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지난 19일 먼저 귀국했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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