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단장 서정일)가 22일 설날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설날 당일 홈경기 입장 관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정관장 에너지드링크인 'TAKE FIVE'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 경기 중 정관장 건강지킴이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에게 정관장 '활기력 부스터박스'와 '홍삼톤 24/7'을 증정할 예정.

경기장 2층 로비 포토존에서는 새해 메시지 응모를 받는다. 경기 전 포토존에서 KGC 선수들에게 듣고 싶은 새해 메시지를 남기면, 선수들이 추첨을 통해 공식 SNS 채널에서 직접 해당 메시지를 팬들한테 전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