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식] 백석대·백석문화대, 소외계층에 생필품 전달

2022-11-25 16:02:32

[백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25일 교내 백석생활관 2층 콘퍼런스룸에서 충남 천안지역 소외계층 400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기프트 박스'를 만들었다. 행사에는 외국인 학생 40명을 비롯해 총 140여명이 참가했다.

2003년부터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라는 이름으로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했던 두 대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쉽게 김장 행사를 중단했지만, 생필품을 담은 '사랑의 기프트 박스'로 소외계층을 만난다.

기프트 박스에는 쌀과 라면, 김 등 식료품과 치약, 칫솔이 담겼다.

장종현 백석대 총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나눔의 끈을 이어가고자 노력하는 재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물상자를 받으실 분들의 얼굴에 잠시나마 미소가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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