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 장관상' 수상

2022-11-25 16:01:18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별교부세 1천500만 원 받아…관광지 입장권을 상품권으로 환원



(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횡성군이 2022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과 특별교부세 1천500만 원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평범한 관광지는 NO, 입장권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니 경기 선순환'이라는 주제로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제출했다.

이 사례는 관광객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고 환경 훼손만 발생시킨다는 주민들의 불만과 관광지 유료화 시 방문객 감소로 지역 경기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됐다.

해법으로 관광지 입장료를 지역의 관광상품권으로 환급한다는 내용의 적극 행정을 편 것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입장객들의 불만을 없애고, 지류 화폐의 별도 발급이 없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적극 행정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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