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휠체어럭비

2022-11-22 06:35:32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아는 만큼 보인다]휠체어럭비



1977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경추 손상, 사지마비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휠체어농구, 아이스하키, 럭비의 요소가 조합돼 있다. 럭비 전용 휠체어를 타고 휠체어끼리 유일하게 접촉할 수 있는 경기다. 양 팀 선수는 각 4명, 네 선수의 등급 분류(0.5~3.5점) 합이 8점 이하(숫자가 작을수록 장애 정도가 심함)여야 한다. 공을 가진 선수가 상대편 키에어리어 끝 엔드라인에 자신의 휠체어바퀴 중 두 바퀴를 접촉하거나 통과하면 득점(트라이)이 인정된다. 10초에 한번 드리블을 해야 하고, 40초 공격제한 시간 내 득점해야 하며, 경기시간은 8분씩 4피리어드. 타임아웃은 팀당 4회. 선수와 코치 모두 요구할 수 있다.

2000년 시드니패럴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고, 한국은 2007년 장애인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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