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시·군 보건소장,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머리 맞대

2022-11-22 16: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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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본격 추진을 위해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도는 지난 9월 발표한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내년에 컨트롤타워 본격 추진을 위한 시·군별 응급의료 자원조사 실시, 전담인력 확보, 시·군-119-응급의료기관 정기적 협의체 개최 등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시·군별로 응급의료 현황과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2023년 추진계획 논의,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완수 지사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는 도내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아 헤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119와 응급의료기관, 행정기관 등 응급의료 관계기관들이 협력해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응급환자 재이송 등 응급실 불수용사례, 이태원 참사 등 재난 응급상황과 코로나19 재유행 등에 대비해 현행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고, 시·군에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효율적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출형 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 정부 예타 착수보고회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2일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에너지센터에서 '수출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착수 보고회와 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수출형 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 정부 예타 사업 기획과 관련해 1단계로 기술개발 로드맵과 지원 플랫폼 도출, 예타 신청과 기술성 평가 대응 등을 추진하고, 2단계에서 예타보고서 보완·본 예타 조사 대응 등을 진행하는 내용을 다뤘다.

경남도는 정부 차원에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고, 이 사업은 지난 5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혁신기술 개발과 표준설계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정부가 추진한 예타사업은 SMR 설계와 검증 위주여서 도내 기자재 중심의 원전기업이 사업을 체감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에 따라 경남도는 실제 제작을 위한 상용화 분야를 포함해 4천억원 규모의 수출형 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사업을 지자체 차원의 정부 예타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착수보고회 이후에는 이지민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전략부 박사를 초대해 SMR 개발기술 동향 등에 대한 세미나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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