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봉명산시립공원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2022-11-21 16:18:07

[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곤명면 용산리 봉명산시립공원이 탐방로 주변 시설물 정비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21일 밝혔다.

봉명산시립공원은 천년고찰 다솔사와 봉명산이 있으며 사천의 유일한 자연공원으로 관광객 및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하지만 탐방로 시설물 중 전망대(봉명정)는 1997년 설치돼 목조 및 철재가 노후화하고 주변의 수목으로 전망대 기능을 상실했었다.

이에 시는 5억원을 투입해 봉명산시립공원을 대상으로 이용객의 편리성을 고려한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봉명산시립공원 탐방로 주변 시설물 정비사업을 통해 관광객 및 등산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휴게 쉼터를 조성하는 등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탐방로 곳곳의 위험 구간 노면 정비와 데크 계단, 전통 정자 및 평상 등 편의시설 설치와 함께 이정표를 정비했다.

shchi@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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