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A 신문규 대리, 세계도핑방지기구 교육위원 선출

2022-11-21 11:37:41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교육담당 직원인 신문규 대리가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KADA는 21일 "신문규 대리가 WADA 교육위원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활동한다"며 "WADA 교육위원회는 WADA 도핑방지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 수립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 세계 도핑방지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위원회로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일본 등 13명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신문규 위원은 "효과적인 도핑예방을 위해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WADA 교육위원회의 일원이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원으로 스포츠 정신에 기반해 선수 스스로 윤리적 선택과 판단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가치기반 교육 프로그램의 진일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문규 위원은 서울대학교 사범대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류학 석사를 취득했다.
학부 시절 축구부에서 활동하고,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직위원회를 거쳐 KADA 교육진흥부에서 도핑방지교육계획 수립 및 학생선수 대상 도핑방지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jiks79@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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