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685명 확진…휴일 효과로 주춤

2022-11-21 09:26:21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지난 2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85명 발생했다.
이는 그 전날인 지난 19일(1천604명)보다 919명,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909명)보다 223명 각각 적다.

충북은 지난 15일 확진자가 2천306명까지 치솟다가 이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확진자 수는 휴일 효과에 의한 것이어서 감소세가 이어질지는 하루 이틀 지켜봐야 한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357명, 충주 60명, 제천 50명, 진천 45명, 옥천 43명, 괴산 30명, 영동·증평 각 26명, 음성 24명, 보은 22명, 단양 2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2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216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6으로 조금 떨어졌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만5천499명이 됐다.

jcpark@yna.co.kr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Clic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