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격수가 바뀌었다? 갑작스런 4회 교체 이유는 "전날 공에 맞은 부위가…" [잠실체크]

2022-09-23 20:11:36

롯데 박승욱.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박승욱이 경기 도중 교체됐다.



롯데는 23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롯데의 선발 유격수는 박승욱. 하지만 박승욱은 4회말 수비에 앞서 이호연으로 교체됐다.

이에 대해 롯데 구단은 "전날 공에 맞은 부위에 통증이 있어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박승욱은 전날 경기 5회초 안타로 출루했다. LG 투수 임찬규의 1루 견제로 귀루하는 과정에서 옆으로 빠진 견제구를 오른쪽 옆구리에 그대로 맞아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현재 롯데 1군에 유격수가 가능한 내야수는 박승욱을 제외하면 이호연 김민수 한태양이 있다. 김민수는 이날 3루수로 출전중이다.

이학주는 지난 17일 1군에서 말소됐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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