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체험헝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드림패럴림픽', 제주에서 21~22일 시행

2022-09-19 16:17:59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SNS]



○…'드림패릴림픽(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이 21~22일 제주 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연계해 시행되며, 제주 지역 학생 및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및 패럴림픽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2022년도 드림패럴림픽은 장애인식개선 이론교육 및 장애인스포츠 체험(보치아, 휠체어 배드민턴, 쇼다운 등)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스포츠 체험시 전·현직 국가대표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장애인스포츠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지도활동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는 전국의 생활체육 현장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를 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금년도 기준 총 17개 시도 982명이 배치되어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도자들의 지도활동 모니터링 및 생활체육시설 점검과 관계자 건의사항 청취 등을 포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현장점검 결과를 차기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해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과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전남대산학협력단이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장애인체육회가 전남대산학협력단과 긴밀히 연계해 역도 등 4개 종목 장애인 선수 15명 정도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 공단과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선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 선수에게 안정된 훈련 환경을 제공해 우수선수를 육성 및 발굴하고,전남대산학협력단은 장애인 선수 고용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선수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의 장이 열려, 지역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고용을 통한 기업의 ESG(사회적 가치 창출) 경영 실현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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