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애인선수 15명 고용" 장애인고용공단X광주장애인체육회X전남대,장애인선수 고용증진'협약

2022-09-19 09:19:59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왼쪽)과 한상득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중앙), 박상익 전남대 산학협력단 R&BD 혁신본부장이 장애인스포츠선수 고용증진 협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과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전남대산학협력단이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장애인체육회가 전남대산학협력단과 긴밀히 연계해 역도 등 4개 종목 장애인 선수 15명 정도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

공단과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선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 선수에게 안정된 훈련 환경을 제공해 우수선수를 육성 및 발굴하고,전남대산학협력단은 장애인 선수 고용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선수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삼자간 협약을 통해 전남 지역 장애인 선수들이 직업과 운동을 안정적으로 병행하는 가운데 경기력 향상을 이루는 한편, 우수선수의 타지역 유출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의 장이 열려, 지역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고용을 통한 기업의 ESG(사회적 가치 창출) 경영 실현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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