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현장리뷰]'손흥민 1도움' 토트넘, 사우스햄턴 4대1 승리! 개막전 승리

2022-08-07 00:52:08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완승했다.



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3-4-3 전형을 꾸렸다. 손흥민과 케인, 클루세프스키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중앙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가 섰다. 측면에는 세세뇽과 로얄이 배치됐다. 다이어, 로메로, 데이비스로 스리백을 구축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사우스햄턴은 바주누, 워커-피터스, 발레리, 베드나렉, 살리수, 제네포, 라비아, 로메우, 워드-프라우스, 아리보, 암스트롱이 출전했다.

경기 시작 후 토트넘이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나갔다. 전반 3분 로얄이 측면에서 흔들었다.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 맞고 나갔다. 코너킥을 손흥민이 올렸다. 날카로웠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2분 후 손흥민이 직접 드리블 돌파를 시도한 후 측면으로 열어줬다. 좋은 시도였다. 1분 후에는 손흥민의 강력한 압박이 나왔다. 사우스햄턴 수비진이 흔들렸다. 그러나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12분 사우스햄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2선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문전 앞에서 암스트롱이 헤더로 떨궜다. 제네포가 잡고 흔들다가 다시 뒤로 크로스했다. 워드-프라우스가 그대로 발리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다시 공세를 퍼부었다. 빠른 패스와 좌우 전환으로 사우스햄턴 수비진의 균열을 노렸다. 전반 21분 이 지점에서 찬스가 나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클루세프스키가 반대편을 노리는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세세뇽이 달려들어 헤더로 골을 만들어냈다. 1-1이 됐다.

토트넘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전반 31분 좋은 찬스가 나왔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2선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손흥민이 이를 왼발로 잡았다. 그리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 문전 앞에서 볼이 뒤로 흘렀다. 다시 토트넘이 잡았다. 손흥민에게 패스가 들어왔다. 손흥민은 그대로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다이어가 다이빙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역전됐다. 손흥민의 시즌 1호 도움이었다.

전반 38분 다시 토트넘이 번뜩였다. 볼을 주고받으며 공간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잡은 후 패스를 내줬다. 데이비스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키퍼가 간신히 쳐냈다.

전반 45분 손흥민이 찬스를 잡았다.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수비진을 흔들었다.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후반을 앞두고 사우스햄턴은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아담 암스트롱을 빼고 스투어트 암스트롱을 넣었다. 발레리가 빠지고 스틴븐스가 들어갔다.

후반 시작 26초만에 세세뇽이 골을 넣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됐다. 7분 토트넘의 역습이 펼쳐졌다. 클루세프스키가 잡고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세세뇽이 슈팅했다. 수비에 걸렸다. 1분 후 클루세프스키의 슈팅이 나왔다. 역시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16분 토트넘이 쐐기골을 박았다. 역습에서 손흥민이 로얄에게 패스했다. 로얄은 이를 잡고 크로스했다. 이 볼이 살리수 몸에 맞고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2분 후 또 한 골이 터져나왔다. 로얄의 패스를 받은 클루세프스키가 그대로 골을 만들어냈다. 4-1이 됐다.

점수에 여유가 생기자 토트넘은 변화를 모색했다. 후반 21분 세세뇽을 빼고 페리시치를 투입했다. 후반 23분 손흥민에게 찬스가 왔다. 클루세프스키가 크로스했다. 이를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스티븐스의 손에 맞고 나갔다. 토트넘 선수들은 핸드볼 파울을 주장했다. 그러나 주심은 고의성이 없었다며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남은 시간 선수들을 대거교체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결국 승리를 지켜냈다. 첫 경기부터 대승을 거두며 승리의 찬가를 불렀다.

많이 본 뉴스

Clic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