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그리울 것 같은 캘리 날씨 그리고 사람들. 맘껏 웃고 . 먹고 . 놀았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수영장에서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와 개미허리, 11자 복근이 섹시미를 더한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