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아주 오랜만에 비로소 느끼는 살맛~"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기서 제 새끼는 몇마리 일까요? 퀴즈~ 답은 아래에. 뿅. 정답은 네 마리~ 아라미 스태니 깜지 심바. 두 손 가득 행복을 안고. 오구 내 시끼들. 충전충전"이라고 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08-04 22: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