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포토] 항공모함부터 마이애미 해변까지…세계 곳곳 요가의 날 행사

2022-06-22 14:17:39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항공모함 갑판 위부터 중동은 물론 미국 마이애미 해변까지.



21일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는 이색 단체 요가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세계 요가의 날은 2014년 9월 유엔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지정됐습니다.

요가 보급에 남달리 공을 들여온 이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입니다. 그는 해마다 세계 요가의 날이면 단체 요가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인도 여러 곳에서 열렸고, 수백만명이 참가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조용하게 행사가 진행됐지만 올해는 과거처럼 대규모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항공모함이나 소형 선박은 물론 강 등 특이한 장소에서도 요가 행사는 열렸습니다.








인도뿐 아니라 미국 뉴욕, 중동, 남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요가의 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불상사도 발생했습니다.

몰디브에서는 수도 말레의 요가 행사장에 이슬람교도들이 난입,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요가가 이슬람 원칙에 맞지 않는다며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는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 가운데 6명을 체포했습니다.


cool@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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