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왔어요, 워터프루프 선스틱 인기 '후끈'

2022-06-21 15:01:59

김정문알로에 '큐어 에어라이트 유브이 쉴드 선스틱'.

땀 흘리는 여름철, 덧바르기 쉬운 제형으로 위생적 사용이 가능한 선스틱 제품의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G마켓은 지난 5월 한 달간 선케어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했다고 밝혔다. 제품군별로는 선스틱·밤의 판매량이 263%로 가장 크게 늘었다. 선스프레이 70%, 선크림 44%에 비해 4배 이상 더 많이 증가한 셈이다.



선스틱은 반고체 형태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바를 수 있어 자외선 차단 효과 면에서도 더 유리하다. 높아진 온·습도로 피부에 바른 화장품이 쉽게 탈락되는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적절한 자외선 차단지수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선스틱은 외출 시 자주 사용하는 선쿠션 등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퍼프와 같은 별도의 디바이스가 필요하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장품 업체들은 간편성을 무기로 높아진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특색있는 선스틱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그중 워터프루프 기능을 추가해 땀과 물에 강하고, 야외활동 중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선스틱 제품들을 모아봤다.



▶ 김정문알로에 '큐어 에어라이트 유브이 쉴드 선스틱'… 열 자극 응급구조대

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의 '큐어 에어라이트 유브이 쉴드 선스틱'은 파라벤 등 9가지 피부 자극 우려 성분을 넣지 않고, 자사 제주농원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뒤 6시간 내 착즙·여과·원심분리 과정을 거쳐 원료화한 질 좋은 알로에원료를 가득 담았다. 알로에 유효성분이 피부진정, 일시적인 피부온도 감소에 도움을 주고, 뜨거운 열에도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보습감을 지속시킨다. 알로에의 단면을 닮은 물방울 형태로 굴곡진 신체 부위 어디에나 꼼꼼히 바를 수 있으며, 백탁 현상 없이 여러 번 덧바르기 좋은 투명한 제형이다. 식약청 내수성 심사를 완료해 물놀이 등 각종 야외활동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자외선 차단지수 또한 SPF 50+, PA++++로 최고 수준이다. 자외선 차단과 진정 수분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간편 멀티 아이템이기 때문에, 여행 중 쓰기에도 적합하다.

▶ 제이미브론즈 'UV 프로텍터 SPF50+ PA+++'… 서핑족 겨냥한 대용량 아이템

태닝 로션 전문 브랜드 제이미브론즈의 'UV 프로텍터 SPF50+ PA+++'는 UV 차단 오일을 함유해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에 보습감을 주는 프로폴리스, 마트리카리아, 알로에 추출물이 함유돼있고, 피부에 매끈하게 발리도록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한 기술을 적용했다. 서핑, 골프, 테니스 등 레저 및 야외활동에 특화된 상품이며, 대용량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인·아웃도어, 얼굴과 몸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땡큐파머 '선 프로젝트 실키 카밍 선스틱'… 가벼운 사용감으로 온 가족 사용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땡큐파머는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가벼운 사용감으로 클렌징이 간편한 '선 프로젝트 실키 카밍 선스틱'을 출시했다. 피부의 유분기를 조절해 발림성이 좋고, 여러 번 덧발라도 백탁이나 밀림 현상이 적다. 장시간 노출 시 피부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자외선 B에 대해 지속내수성 테스트를 마쳤다.



▶ 네이처리퍼블릭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여름에도 보송보송한 피부 판매량 ↑

네이처리퍼블릭의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은 2018년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선스틱 계의 스테디셀러다. 미백·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물과 땀에 모두 강하다. 피부에 닿는 면이 곡선 형태로 돼있어 코나 광대 등 굴곡 있는 신체 부위에도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다공성파우더가 피지와 땀을 흡착해 피부의 번들거림을 줄여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캘리포니아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0.2ppm을 함유해 진정 효과를 더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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