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주로 담던 해외고객 장바구니 달라졌다…색조로 다변화

2022-06-16 09:20:14

[CJ올리브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외 고객들이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주로 찾는 한국 화장품이 마스크팩에서 선크림, 쿠션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올리브영은 할인 행사를 진행한 2∼8일 자체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세일 기간 매출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것은 선크림이었고 2위는 쿠션, 3위는 세럼이 차지했다.

작년 같은 세일에서 1위가 KF95 마스크, 2∼3위는 마스크팩이었던 것과 차이가 난다.

지난해 세일 때와 비교해 베이스 메이크업(+184%), 아이 메이크업(+153%), 립 메이크업(+141%) 제품 매출이 늘었고, 현지 외국인 고객의 구매가 교민 구매액을 크게 웃돌았다.

올리브영은 진입장벽이 낮은 마스크팩으로 한국 화장품을 경험한 고객들이 K뷰티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된데다 엔데믹 전환 기대감으로 세계적으로 색조 중심 소비가 본격화되면서 구매제품이 다양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eshiny@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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