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팀코리아"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국가대표선수단에 1000만원 격려금 전달

2022-06-14 18:09:30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회장 김덕호, 사무총장 이승찬·이하 협의회)가 13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이기흥대한체육회장, 유인탁진천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국가대표선수단에 격려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이 1년 연기된 이후 사기가 저하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날 격려금 전달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격려금 전달식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세계수영선수권 출전을 앞둔 '수영신성' 황선우와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 산이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김덕호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도체육회장들은 "대한민국 체육은 국가 사회가 어려울 때마다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왔다"면서 "그 주인공이 국가대표, 여러분임을 잊지 말아달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는 지난 4월 강원, 경북 산불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스포츠뿐 아니라 국가, 사회를 위한 나눔과 공익활동에도 적극 나서왔다. 한편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는 2020년 출범한 민선 1기 17개 시도 체육회장들의 협의체로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245개 지방체육회의 의사 소통과 정책 건의의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법인화된 지방체육회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통한 지방체육회 의무 지원을 이뤄내는 등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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