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품도 24시간 쇼핑가능, 무인 매장 '골프존마켓 장한평점' 신규 오픈

2022-06-09 15:08:31

골프존커머스가 골퍼들에게 매장 영업시간 제약 없이 라운드에 필요한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24시 무인매장 '골프존마켓 장한평점'을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에 오픈했다. 사진은 '골프존마켓 장한평점' 전경. 사진제공=골프존커머스

골프존커머스가 라운드에 필요한 용품을 언제든 구매할 수 있는 24시 무인매장 '골프존마켓 장한평점'을 오픈했다.



골퍼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새롭게 오픈한 '골프존마켓 장한평점'에서는 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에 걸맞게 비대면 IT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영업시간 내에는 골프클럽과 용품을 골프와 상품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골프존커머스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영업시간 이외에는 무인 출입 인증 시스템인 QR코드(네이버, 카카오 등)를 통해 매장 입장 후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는 24시 무인 매장으로 운영된다.

골프공, 장갑, 기능성 웨어 등 급히 필요할 수 있는 상품들 뿐만 아니라 거리측정기, 캐디백, 모자, 파우치 등의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향후 매장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분석, 상품의 종류와 수량을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골프존커머스 장성원 대표이사는 "이번 24시 무인 매장 도입을 통해 골퍼들이 급하게 골프장 프로샵에서 용품을 구매할 수밖에 없었던 불편함을 줄여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더욱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골프존마켓 장한평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분석하고, 이와 같은 무인 매장 서비스를 비롯한 고객 서비스 다양화와 사업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골프존커머스는 골프 클럽, 용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 '골프존마켓'을 전국 90 여개 지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개인별 맞춤 클럽을 제안하는 피팅센터 '트루핏'과 중고클럽 전문관 '골프존마켓 이웃'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골프존커머스는 최근 온라인 및 오프라인 데이터·기술·서비스의 상호 보완과 함께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골프존유통에서 골프존커머스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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