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의 아내 아야가 광고모델로 '데뷔'했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아야는 촬영 내내 신났고 난 왜이리 심각하지? 이쁘게 나오게 하려고 요리조리 살피는중ㅎㅎ"라며 '서윗한' 남편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편 이지훈은 재일교포 출신 아야와 결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05-13 14: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