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가 집중해서 공부 할 수있게 정리를 싹. 역쉬 정리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지금 저희 집은 온 집안 정리 중입니다. 내 집처럼 정리해주셔서 감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영이 공개한 사진은 화이트톤의 가구와 엘로우 보드가 포인트로 들어간 아이들의 으리으리한 공부방을 담았다. 특히 현영은 정리 업체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의 공부방을 새단장, 남다른 럭셔리 일상을 공개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