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현장라인업]로메로 엉덩이 부상 결장, 토트넘 수비진 큰 구멍!

2022-05-13 03: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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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토트넘 수비진에 구멍이 뚫렸다. 수비의 중추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결장했다.



토트넘은 12일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세 명의 센터백에 변화가 생겼다. 로메로가 없다. 대신 산체스가 나왔다. 토트넘은 요리스를 골문에 세웠다. 스리백은 다이어, 산체스, 데이비스가 선다. 허리에는 세세뇽, 벤탕쿠르, 호이비에르, 로얄이 출전한다. 최전방에는 손흥민, 케인, 클루세프스키가 나선다.

로메로는 탄탄한 수비룰 보여줬다. 적극적인 태클과 수비 리드로 토트넘을 강하게 했다. 그러나 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토트넘 수비는 헐거워졌다. 산체스가 있기는 하지만 믿기 어렵다. 더군다나 오늘 경기는 시즌 중 가장 중요한 북런던더비다. 토트넘은 4위를 노린다. 아스널을 눌러야 한다. 그래야 4위 아스널과의 승점차가 1점으로 줄어든다. 지면 5위가 확정된다. 비겨도 쉽지가 않다. 로메로 공백이 클 수 밖에 없다.

로메로의 결장 원인은 엉덩이 부상이다. 경기 전 콘테 감독은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엉덩이를 가격당했다. 경기 후 통증을 느꼈고 회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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